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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사의 승진서열부 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은 익산시청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문건 등에서 이들 혐의를 입증하는 물증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일 경찰과 익산시 등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7일 익산시 부시장실 등 익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단행한 뒤 이들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인사 비리 의혹을 캐는데 수사에 주력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익산시 인사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을 불러 기초 조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경찰과 익산시 주변에서는 이번 수사와 관련해 이날 현재까지 혐의를 입증하는 구체적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7일 익산시 인사 과정에서 승진서열부가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해 익산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한 바 있다.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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