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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치러진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익산 지역은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 후보가 당선되는 등 모두 14명이 선출됐다.
금마농협 조합장에는 백낙진 후보가, 낭산농협은 조성언 후보, 망성농협 이동호 후보, 북익산농협 장복식 후보, 삼기농협 정세환 후보, 서익산농협 임철석 후보, 성당농협 서명식 후보, 여산농협 박성배 후보가 각각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아울러 오산농협 조합장에는 강상원 후보가, 왕궁농협 배정욱 후보, 익산군산축협 서충근 후보, 익산농협 김병옥 후보, 익산원예농협 김봉학 후보, 익산산림조합 김관기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황등농협 조합장에는 최사식 현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조합장 당선자들은 12일 오전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21일부터 4년 임기가 시작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현직 조합장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하대성. 온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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