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달리는 제12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0~11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사랑의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대표 황의성)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레일 전북본부, 동우화인캠, 대산(주)청정원 등 후원 단체를 비롯해 올해에는 8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체육공원에서 출발, 남성총동창회관, 신공단주유소, 2공단사거리, LG화학, 신흥정수장을 거쳐 중앙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6.5km 코스로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팝콘, 파전,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와 건강검진, 무료진료, 페이스페인팅, 장애체험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부스가 무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참가비를 대신해 참가자들에게 한 움큼의 쌀을 모으는 자리인‘사랑의 좀도리 단지’를 통해 마련되는 쌀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쌀 나눔을 펼쳐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10일에는‘장애인과 함께하는 Lovely tour’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접수를 3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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