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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탄생석 이야기 : 1~4월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13일(금)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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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1월의 탄생석은 가닛이다.
어원은 석류 열매를 의미하는 라틴어 Granatum이다.
잘 익은 석류 열매처럼 결정을 이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진실한 우정과 불변의 충성을 의미한다.
이것을 지니고 있으면 좋은 친구가 생기고 권좌에 오를 수 있다하여 왕관이나 펜던트에 장식하기도 하였다. 노아의 방주를 밝혀 주었던 포도주 빛 돌이 바로 이 가넷(알만다이트)이었다.


 2월의 탄생석은 수정이다.
이것은 무색을 비롯하여 보라, 노랑, 핑크, 녹색등의 색을 띠는데 색상이나 내포물의 종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다.
어원은 얼음을 뜻 하는 그리스어 크루스탈로소 (Krustallos)이다.
올림프스산 동굴에서 처음으로 이것을 발견한 그리스 인들은 신이 물을 영원히 보전하기위해 동결시킨 것이라고 믿었다.
마음의 평화를 의미 한다.
압전기 효과가 발견되면서 보석분야 뿐만 아니라 수정발진자 시계 등 산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졌다.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이다.
이것은 내부에 함유된 철분에 의해 대부분 청색을 띠는데 일부는 황색이나 녹색을 띠기도 한다.
어원은 라틴어로 물을 의미하는 아쿠아와 바다를 의미하는 마린에서 온 말이다.
말 그대로 바닷물처럼 아름다운 보석이다.
용감하고 총명하며 영원한 젊음을 상징한다.
몸에 지니면 통찰력과 예견력은 물론 모든 악을 정복 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준다고 한다.


 4월의 탄생석은 다이아몬드이다.
어원은 그리스어로 “정복되지 않는다. (Adamas)"에서 유래했는데 실제로 지구상의 어떤 광물보다도 경도가 높기 때문에 예로부터 승리와 불변의 영원한 사랑을 상징해왔다.
99.5% 이상의 탄소와 0.05%의 불순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불순물이 다이아몬드의 색상이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25종 이상의 불순물중 가장 흔한 것이 질소로 이것이 노란색을 유발해 가치를 떨어뜨린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다이아몬드를 하늘에서 떨어진 별조각이나 신의 눈물방울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15세기 까지는 힘, 용기, 불가침의 상징으로 왕들만이 소유할 수 있었으나 1477년 오스트리아의 맥시밀리언 대공이 프랑스 버건디 왕국의 공주에게 청혼하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고 이것이 효시가 되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선물로 자리하게 되었다.
1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얻기 위해서는 50톤에서 100톤 이상의 광석을 처리해야 하므로 비용이나 노력이 많이 든다.
이렇게 어렵게 채광된 다이아 몬드는 과거 80%이상 현재도 50% 이상의 원석 시장을 장학하고 있는 드비어스라는 회사에 의해 공급량이 조절됨으로서 가격의 안정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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