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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리유적(사적 제408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천년별밤축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재 활용 관련 공모사업인 2015년 생생문화재사업 및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재 관광상품 개발하는 생생문화재사업에서 익산시를 포함한 전주, 군산 등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1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문화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축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생생문화재사업으로는 익산시를 비롯해 전주, 군산, 고창, 부안 등 5곳이 선정됐으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에는 김제시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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