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는 10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랑나눔 위문품 전달식으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고자 익산경찰서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신규병)의 협조(선물세트 90상자 450만원 상당 기증)를 받아 각 세대를 순회 방문하며 위문․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P모(49)씨는 “낯선 대한민국에 홀로와 고향생각으로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위로와 선물까지 줘 살아갈 큰 힘이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황수 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같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그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역할”이라며 "보안협력위원회의 정성어린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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