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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타이어를 교체하고 난 뒤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중동 상공회의소 맞은편에 위치한 타이어뱅크(점장 전병수·063-858-0302)는 국내 380여개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무·유상수리가 가능하다.
|  | | | ⓒ 익산신문 | | 또한 지나가다 보이는 타이어 뱅크의 상징인 노란 건물로 들어서면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객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유수의 타이어 및 수입 브랜드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타이어뱅크 익산점 전병수 점장을 만나봤다.
이곳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친절한 곳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이유는 타이어 구멍 등 간단한 점검은 회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
전 점장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타 매장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서비스인데도 고객님들이 고마워하며 나중에 꼭 다시 찾아와 주신다"며 "특별한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타이어의 기본 수명은 3~5년, 고객의 주행 스타일이나 주행거리 등을 참고로 운전자에게 적합한 타이어를 추천한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불규칙한 날에는 타이어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 점장은 설명했다.
그는 “타이어는 풍선과도 같아서 주행하면 팽창하며 커지지만 쉴 때는 수축이 된다"며 "이 현상이 반복되다 보면 공기압이 빠지기 때문에 한달에 한 번, 최소 두달에 한 번은 꼭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익산점은 익산에서 처음으로 생긴 타이어 전문 매장으로 오래된 단골손님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익산점 내 약 2000여개의 타이어를 보유하고 있어 왠만한 차량이라면 이 곳에서 맞춤형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  | | | ⓒ 익산신문 | | 전 점장은 “우리 매장보다 더 좋은 시설을 가진 곳도 많지만 고객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깔끔한 외관 덕분"이라며 "그런 이유 때문인지 여성 운전자분들이 부담없이 찾아오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곳은 로테이션으로 매장 근무를 한다.
365일 문을 열어놓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인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이다.
전 팀장은 “무조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타이어 교체 전과 후 서비스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나라도 화가나고 짜증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객님께 무엇인가 더 해줄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들이 차의 소모품 중 가장 무시하는 것이 바로 타이어"라며 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타이어를 고를때는 가격보다는 타이어의 제품성 등을 충분히 알아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타이어뱅크 익산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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