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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상처’ 무상으로 때워드립니다
남중동 '타이어뱅트 익산점'
이솔잎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09일(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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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타이어를 교체하고 난 뒤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중동 상공회의소 맞은편에 위치한 타이어뱅크(점장 전병수·063-858-0302)는 국내 380여개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무·유상수리가 가능하다.


ⓒ 익산신문
또한 지나가다 보이는 타이어 뱅크의 상징인 노란 건물로 들어서면 네트워크를 이용해 고객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유수의 타이어 및 수입 브랜드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타이어뱅크 익산점 전병수 점장을 만나봤다.


이곳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친절한 곳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이유는 타이어 구멍 등 간단한 점검은 회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


전 점장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타 매장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서비스인데도 고객님들이 고마워하며 나중에 꼭 다시 찾아와 주신다"며 "특별한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타이어의 기본 수명은 3~5년, 고객의 주행 스타일이나 주행거리 등을 참고로 운전자에게 적합한 타이어를 추천한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불규칙한 날에는 타이어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 점장은 설명했다.


그는 “타이어는 풍선과도 같아서 주행하면 팽창하며 커지지만 쉴 때는 수축이 된다"며 "이 현상이 반복되다 보면 공기압이 빠지기 때문에 한달에 한 번, 최소 두달에 한 번은 꼭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익산점은 익산에서 처음으로 생긴 타이어 전문 매장으로 오래된 단골손님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익산점 내 약 2000여개의 타이어를 보유하고 있어 왠만한 차량이라면 이 곳에서 맞춤형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 익산신문
전 점장은 “우리 매장보다 더 좋은 시설을 가진 곳도 많지만 고객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깔끔한 외관 덕분"이라며 "그런 이유 때문인지 여성 운전자분들이 부담없이 찾아오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곳은 로테이션으로 매장 근무를 한다.


365일 문을 열어놓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인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이다.


전 팀장은 “무조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타이어 교체 전과 후 서비스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나라도 화가나고 짜증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객님께 무엇인가 더 해줄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들이 차의 소모품 중 가장 무시하는 것이 바로 타이어"라며 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타이어를 고를때는 가격보다는 타이어의 제품성 등을 충분히 알아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타이어뱅크 익산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이솔잎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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