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양의 보고 겨울 토마토
최민수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8일(목) 16: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B2와 C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토마토는 본래 7월에서 9월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비닐하우스와 같은 곳에서 시설재배가 가능해 거의 1년 내내 토마토 맛을 볼 수 있다.

익산시 낭산면에는 일반 비닐하우스가 아니라 유리온실에서 토마토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추운 날에도 따뜻한 유리 온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토마토.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유리 온실 토마토가 있다는 익산시 낭산면의 유리 온실 농장에 가봤다.

유리온실은 비닐하우스에 비해 광(光)투과율이 좋아 비닐하우스에 비해 토마토의 발육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추울 땐 난방을, 더울 땐 냉방까지 고루하며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생산성을 높이는데도 유리하다.

10년 전에 처음 이곳에서 토마토 농사를 시작한 조용택 씨는 처음에는 이런저런 시도도 해보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되어 꾸준한 생산량과 품질을 유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3㎡(1평)당 120Kg정도의 토마토가 수확 된다고 하는데, 탑마루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서울의 가락시장에서도 이 곳 유리 온실 토마토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유리 온실 토마토의 입소문이 바다 건너 일본까지 이어져 일본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한다.

조씨는"과거 농업은 생산과 유통이 독립되어 일반적으로 농업인들은 주로 생산에 집중해 왔다"며"앞으로도 꾸준한 품질관리와 환경 유지를 통해 생산량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2015년에는 택배를 통한 직거래 장터도 운영 할 계획이며, 언젠가는 유리온실에서 유기농 토마토 재배의 꿈을 가지고 있다"며 "농업의 여건이 좋지 않은 시점에서 앞으로는 과학영농이 농업에서 하나의 큰 기회가 되고 하나의 소득창출의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수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