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재일 전북 주민자치협의회 공동회장 | | ⓒ 익산신문 | 다사다난했던 한해중에 기억에 남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새해 첫 날 아침이다. 그중 문득 생각나는게 지난 지방선거다.
우리나라 선거는 모두들 민주주의의 꽃 이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라 계파를 가르며 패거리를 만드는가하면 학연.지연.연줄중심인가하면 진흙탕속의 아우성 그리고 아무리 건전한 선거문화를 외쳐도 눈감고 아웅으로 내가 누구를 왜 아니 꼭 찍어야할 사람을 선택했는지 질문을 해봐도 의문이 들 때가 있게 한다.
지구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둘째는 있으나마나한 사람 셋째는 꼭 있어야할 사람이라고 한다.
정답은 누가 무어라고 해도 셋째의 꼭 있어야 할 인재가 필요하다.
선거로 선출되는 수장은 그 분야에서 업무를 종사해봤거나 그 분야에서생업을 위하여 아니면 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 이라고 한다.
왜 이렇게 장장하게 서론을 제기하고 있을까 ?
그것은 얼마 남지않은 미니총선 전국 조합장 선거다.
사람들은 농업협동조합 이라고하는 명칭만 떠오르며 무슨뜻인지 모를때가 있다. 언뜻 조합이라고 한다.
협동조합은 예전에는 농업협동조합. 그리고 특수조합으로 분리하고있었다.
요즈음에는 농협.수협.축협.임협.원협. 기타로 분류하여 있으나 이 모두를 협동조합 이라고 말하고있다.
그중에 5개 협동조합을 예전에는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그 분야에 의한.그 분야를 위한 )조합이라고 의의를 말하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해도 이번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최소한 그 업무를 종사해본 사람이나 그 업을 해본 사람이 그래도 그 분야에 의한. 그 분야를 위한 일꾼이 리더가 되어 오너로써의 능력을 발위하게 될줄안다. (농협. 축협. 수협. 원협. 임협)
다시한번 이번 미니총선 조합장선거는 지연.학연.연줄.금품.아니라 그 분야에 꼭 있어야할 인재를 선출하여 각 분야의 조합원의 경제향상과 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업과 모든일에는 삼요소를 잘활용할때에 성공과 실패를 논하게된다.
첫째는 각본이라 말할 수 있다 (이론이라고 한다) 둘째는 경험이라 말할 수 있다 (현장 종사라고 한다) 셋째는 창의력이라 말할 수 있다 (연출이라고 한다) 이중에 한가지만 잘해서는 성공할수없다
각본.경험. 창의력을 발위 잘 활용할수있는 인재를 선출했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끝으로 바라는소망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분야의 유권자 조합원의 현명한선택의 결과를 바란다.
여기에 관계자분들 눈감고 아웅의 관리감독이 아니라 본 뜻을 해아릴수있어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