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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행복해야 할 이유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29일(월)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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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은 익산보훈지청 사원
ⓒ 익산신문
2014년 갑오년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때 올 한해를 정리하기 위해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내년을 준비할 시점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 국가보훈처는 올해 초 열린 제1차 국가보훈위원회에서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추진해왔습니다.

「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은 박근혜 정부가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역대 정부 최초로 “명예로운 보훈”을 국정과제로 채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서
 
 첫째, ‘국가유공자의 보상 및 예우 강화’ 로 국가유공자의 안정적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보상금과 참전명예수당 등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국가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둘째, ‘국가유공자 의료?요양 등 복지확대’ 로 치료-재활-요양을 연계한 효율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중앙보훈병원 병상을 확대, 고엽제질환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연구를 위한 ‘보훈의학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고
 셋째, ‘제대군인 사회복귀 지원’ 으로 젊음을 국토방위에 바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국방부 등 관련 부처간 협업을 통하여 2017년까지 일자리 5만개를 확보 등 지원방안을 마련,
 넷째, ‘유엔참전국과의 보훈외교 강화’ 로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 행사를 개최하고, 유엔참전용사 감동스토리 제작해 대국민 홍보,, 각 국 참전단체 및 국내 유엔참전 관련 민간단체의 활성화와 국제보훈장관회의 참여 등을 통한 유엔참전국과 교류협력을 강화,
 다섯째, ‘경찰?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로 경찰?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안하여 보훈병원 PTSD클리닉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순직 경찰?소방공무원을 위한 추모시설을 현충시설로 지정 및 체계적 관리 등,
 여섯째, ‘나라사랑 교육을 통한 국민 애국심 함양’으로 부처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자?공공기관?유관기관 교육계획에 나라사랑교육 포함, ‘태극기 달기’ 활성화를 통한 애국심 확산 계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익산보훈지청에서도 명예로운 보훈 추진을 위해 올 한해 참전국가유공자를 등록 발굴하고 제대군인 취업 상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이 국민 통합과 명예로운 보훈 달성의 핵심 요소임을 인지하여 군장대학교와 나라사랑교육을 정규학과과정에 개설하기로 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총 100여회 12,0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나라사랑전문강사 등에 의해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어떤 어려움을 이겨내 왔는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인지 등 다양하게 전개된 나라사랑 교육은 앞으로 전문교재 제작, 나라사랑강사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더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올 한해 각급 학교 등에서 나라사랑교육에 보내준 성원과 호응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우리 국민 개개인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이야기에 조금씩 관심을 보탠다면 명예로운 보훈 달성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보훈공무원은 보훈가족의 명예로운 삶과 생활향상, 그리고 국민의 애국심 및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명예로운 보훈 5개년 계획」을 성실히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국민들의 자그마한 관심이 끊기지 않고 계속되기를 희망하면서 새해에도 온 국민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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