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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Cameo)이야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8일(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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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카메오란 보석은 원래 보석 차체를 이르는 말이 아니라 조각하는 방법 중의 하나를 이르는 말이다. 즉 양각으로 조각하는 방식을 카메오라 부르고 음각으로 조각하는 방식을 인태리오라 하는데 지금은 조개껍질이나 상아 산호 호박 등에 양각으로 조각한 보석들을 이르는 말로 통상 화 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조개껍질이나 마노(아게이트)에 양각으로 사람의 얼굴을 조각한 보석을 이르는 말이 되었다.


  카메오의 기원은 기원전 4천년경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추형의 평면에 조각된 “씰” 이라고 하는 인장석이 기원이 되어 후에 카메오 조각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기원전 4세기 경 알렉산더 시대부터 헬레니즘 문명에 걸처 양각 조각이 발전하였고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는 귀부인들에게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카메오의 역사가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3대 카메오는 “파루네자의 접시” “아우쿠스투스의 카메오” “프랑스의 대 카메오”가 있다.


 카메오는 처음에는 황제나 권력자의 초상을 조각하여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시작되었던 것이지만 현재 대부분의 카메오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조각 되어 있듯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여성의 젊음과 아름다움이 대상이 되어 귀부인들의 상징이 되었다. 특히 여성들의 옆얼굴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조가비의 겉쪽이 백색이고 안쪽이 적색이나 갈색의 두충으로 이뤄져 있어 두 층의 대비가 아름다운 윤곽을 표현하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카메오의 기법이 활용되는 것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을 소재로 하거나 동물 초상 풍경 종교적 이미지 등 근래에는 그 범위에 제한이 없다.


 카메오의 종류는 소라나 조개 중에 색층이 있는 것을 골라 조각한 셀(shell)카메오와 색층이 있는 칼세도니를 잘라내어 흰 부분에 조각한 아게이트 카메오가 있다.


 셀 카메오는 일정하지 않은 조개의 특성으로 인해 일일이 수작업으로만 조각이 가능해 조각자의 기술력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매우 크며 가격 또한 마찬가지이다. 반면 아게이트는 광물이므로 기계 세공이 가능하며 품질이나 가격이 일정한 편에 속한다. 아게이트 카메오의 주생산지는 독일의 이다 어버슈타인으로 이곳은 16세기부터 각종 보석의 제작과 유통으로 유명한 곳이다.


  카메오의 가치기준은 상부와 하부에 대한 색상의 대비정도, 입체감과 원근감의 표현력 수준, 카메오의 크기, 조각 내용의 균형, 세밀함, 매끄러운 마무리 그리고 조각가의 명성에 의해 평가된다.

                *참고 - 인터넷 검색, 두산백과등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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