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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 성공 포인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1일(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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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숙 대학로부동산사거리 대표
ⓒ 익산신문
우리나라에서는 토지에 대한 투자 신화가 아직은 살아있는 것 같다. “땅은 속이지 않는다”, “ 땅값은 내리지 않는다.” 라는 말들이 세간에 아직도 회자 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고성장 개발 시대의 우리나라 토지 가격을 살펴 보면 이러한 속설이 틀리지 않았음을 누구든지 쉽게 알 수 있다. 모든 부동산 이란 오르기고 하고 내리기도 하지만 오를 때는 기하급수로 오르고 내릴 때는 그 폭이 크지 않아서 이러한 말의 타당성을 뒷받침 한다. “부동산은 미래다” 라는 신념이 우리 국민의 뇌리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므로 토지 투자는 미래를 희망과 꿈을 구매하는 행위로 여겨 질 수 있다. 


  다른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토지 투자자들은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고 적절한 판매 시점을 기다릴 수 있는 자산가들이 하는 경향이 많다. 오르지 않으면 없는 셈 치고 기다리는 것이다. 부동산이란 정체기와 호경기가 반복되므로 오르면 그 때 팔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토지 가격 자체도 잘 내리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토지 투자는 다른 부동산과 다른 특성을 가진 재테크 방법인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게만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지역개발과 토지개발 등에 투자하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개발도 정체기에 다다르고 경기도 좋지 않으므로 그러한 현상은 당연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토지에 대해서도 “묻지마 투자“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워 진 것이다.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좋은 판매시점을 위해서는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유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며, 이자율도 떨어지고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 시대가 예고되는 시기에는 더욱 신중해야 하고, 세금 등 주의를 기울여할 사항도 많다. 입지, 가격, 활용도, 특성 등을 세밀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그래서 토지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제언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투자 포트폴리오를 섬세하게 구성해야 한다.
토지 투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예고된 개발 계획이 변동될 수도 있고, 보통은 투자 액수가 크므로 철저한 자금 계획도 세워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능력과 주변 환경을 주도 면밀하게 관찰하여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
 
둘째, 개발 계획 정보를 선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정보는 돈이다. 정확한 개발계획과 계획의 변동사항 등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정보가 늦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 정확한 정보에 따라 투자 시점을 최적화해아 한다.
 
세째, 남들이 신경 쓰지 않는 저평가된 토지를 찾아내라.
개발계획 예정지 안의 토지는 미리 정보를 선점한 투자자들이 한번 휩쓸고 간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가격의 급등락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이어서 가격 급등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저평가된 개발 인근지역 토지를 노리는 게 실속 있다. 개발지역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인근 토지투자는 개발지역 토지 못지않은 투자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네째, 투자 대상 토지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하고 전문가의 도움의 받아야 한다.
개발지역 답사에 나설 때 전문가나 중개사와 함께 큰 밑그림을 그리고 다음에는 본인이 수차례 현장 확인을 해야 한다. 직접 현지 탐사를 하면 시세파악과 거래 동향 및 발전 전망 등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다섯째, 세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 행정 규제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거래허가제도에 따른 허가 여부를 살펴보고 구입 자격, 토지의 용도 변경과 건축물 허가여부, 개발예정지 경계선 행위제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과일도 사람도 성숙해야 제 맛이 나듯이 토지 투자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며 제대로 숙성시켜야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옥석을 가려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할 시기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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