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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국가식품클러스터 기공식이 24일 왕궁면 흥암리 사업부지에 열린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이동필 농수산장관 등 정부 고위관계자, 송하진 도지사,박경철 익산시장 등 자치단체장, 이춘석·전정희 국회의원, 식품업계, 지역주민 등 수백 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오전에 전주 탄소융합기술원에서 송하진 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상공인들과 간담 및 탄소벨리를 시찰한 후 익산으로 이동하여 오후 1시30분 기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외국 식품업체 유치가 잘 되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 익산이 세계식품수도로서 농식품 전문단지를 구축해 적극 지원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철 시장도 이날 참석한 박 대통령에게 식품클러스터사업의 대폭적인 투자와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국립박물관 승격 및 건립, 왕궁 축산폐수처리사업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식품시장의 新중심’을 목표로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식품전문산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하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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