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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신문고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7년 09월 10일(월)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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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언제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익산시 고려온천아파트에 살고 있는 입주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아파트는 도시가스가 언제쯤이나 들어오는지 또 사업추진이 가능한지 여부 등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여름도 이제 다가고 벌써부터 선선한 바람이 들어오고 있는데 당장 겨울 난방비 걱정이 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는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입주자들과 노약자분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작성자 오혁호
*고쳐주십시오
시 발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신일파크와 대우연립을 들어가는 출입도로가 개인에 사정(수도공사) 으로 공사하고 마무리 복구공사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 통행에 지장이 많고 물웅덩이가 생겨 보행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빠른 시일 답사를 하셔서 조치하여주십시오. /작성자 김재식
*우리 동네 나무들이 재앙을 맞고 있는데.
우리 동네 아니 익산시에 모든 골목마다 거리마다 감나무와 유실수 나무들이 모습도 희귀한 송충이 같은 해충에 이파리 등을, 죄다 뜯기고, 하나둘씩 시들어 가는 모습을 누구나 손쉽게 보셨을 테지요? 물론 큰 도로 변엔 엄청난? 살수차 가 이따금씩 살포를 해서인지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우리동네 나아가선 익산시 전역 아니 대한민국 전체가 이토록 유실수 나무 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언제까지 바라보고 있어야만 하시겠습니까?
한그루의 심는 나무도 중요 하지만 잘 가꾸는 것 또한 더욱 보람되겠지요?
요 몇일 전 인근 지역 전주 에서는 푸른 도시 가꾸자는 (슬로건)을 걸고 지원을 받아 관계되시는 분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뉴스를 듣고 저 역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 도시익산도 하루가 시급 합니다. 이젠 쐐기 종류의 해충들이 안방까지 꾸물거리며 기어 다니네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갉아 먹어 치우는 해충들을 이대로 방치 하고 있을 때. 힘들게 심고 가꾸어 놓은 우리 동네 아름다운 나무들은 매 말라 죽어 가고 있네요. 그러나
발 빠른 대책을 세우신다면 우리네 후손들에게 푸르고 아름다운 나무들을 물려 줄 수가 있을 것 입니다./작성자 정태수
답변> 시정 발전에 관심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산림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는 주, 야간을
병행하여 가로수 및 가로화단 수목에 병해충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글을 올리신 내용을 보면 주택 내 유실수로 사유재산 이므로 시에서 방제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859-588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요즘 산과 들에는 칡덩쿨들이 급속히 퍼져서 수목을 다 뒤덮어 버립니다.
수목들은 여름 내내 햇빛을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농축산 하시는 분들이 사료용으로 많이 채취하여 갔으나, 지금은 일손도 부족하고 농촌이 고령화 되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사료를 사다가 먹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익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는 온톤 칡덩쿨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산에 있는 나무들은 물론이고 길가의 가로수까지도 칡들이 휘감아 버려 나무들이 고사하기 직전입니다.
농촌에서는 현실을 알면서도 고령화와 부족한 일손 때문에 보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국 모든 행정 당국이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진행된다면 아까운 수목들이 많이 고사되고 말 것입니다./작성자 유광수
답변> 시정발전에 협조해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에서는 수목의 생장촉진을 위하여 산에는 덩굴제거사업을 가로변의 가로수에 대하여는 유지관리(덩굴제거, 맹아제거등)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덩굴제거 사업 23ha(신규 15ha, 보완 8ha)를 추진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년 동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산림공원팀(859-5890)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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