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 www.wdu.ac.kr)는 무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원광만세력’의 업그레이드 2.0버전을 출시했다.
‘원광만세력’은 원광디지털대학교 박정윤 교수가 개발한 무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주를 공부하는 이에게 필수적인 <만세력>을 충실히 구현, 현재 약 13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이번 2.0버전에서는 국립천문연구원에서 발표한 <역서>를 기준으로 절입일(節入日) 입각시간을 조정함으로써 대운수의 정밀한 계산은 물론, 정확한 사주가 출력되도록 했다.
또한 출생지역에 따라 출생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2.0버전에서는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 출생했든 해당 지역의 표준시를 기준으로 시간이 자동 계산되도록 구현했다.
이 외에도 2.0 버전에서는 ▶백업 및 복원 방법 편리성 증대 ▶ 15명까지 동시 사주 비교가능 ▶출생지역 구글 지도로 선택 ▶대부분의 신살(神殺)이 표시되도록 대폭 추가 등 20여개 영역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했다.
이 어플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OS기반 스마트폰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은 추후 개발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시, 스마트폰 사양에 따라 구 버전의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 2.0 버전의 사용 설명서는 블로그(http://blog.naver.com/yayi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정윤 교수는 “원광만세력은 누구나 쉽게 만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라며 “이번 2.0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윤 교수는 2013년 SBS 역사드라마 ‘대풍수’의 자문을 담당하는 등 술수학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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