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익산이 지난 29일 신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2586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이 활동은 박종대 시의원, 황재택 신동주민센터장 등을 비롯해 성도 50여명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신동주민센터에서 북부시장 사거리와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약1.5km구간에 걸쳐 마대 20개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특히 버스정류소와 상가주변 골목길 등 구석구석 살피며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수거 외에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제거와 바닥의 껌을 제거하는 등 2시간 동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고미숙(여,45.신동)씨는 ‘대로변과 주거지역에 버려진 쓰레기가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었는데 이를 정리하며 매우 뿌듯했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도 환경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재택 신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성도들이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열심히 정화활동을 하면서도 표정에 환한 모습이 배어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익산은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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