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홍현수 익산경찰서 강력계장 | | ⓒ 익산신문 | 연중 연휴가 많고 날씨가 청명한 가을에는 산으로 들로 단풍구경을 하며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 중 버섯은 여름, 가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에서는 약1,600여종의 버섯이 서식하고 이중 약10%정도가 독버섯에 해당된다.
일부 독버섯은 아마톡신류 성분을 함유한 맹독성이 있으며 섭취시 현기증, 두통, 구토, 복통, 설사등이 나타나고 간과 신장의 세포를 파괴하는 등 심할 경우 간부전이나 급성신부전등을 유발해 사망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야생 독버섯은 식용후 30분 이후부터 어지러움,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럴 경우 즉시 응급기관에 연락을 취한 후 구급차가 도착 하기전 먹은 것을 토해내고 먹고남은 버섯은 비닐봉지에 보관해 의사에게 전달해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즐거워야할 산행이 버섯의 유혹으로 자칫 큰 화가 될수 있으므로 올바른 지식 없이 버섯을 채취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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