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담없는 산책코스 …익산토성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1일(토) 01:26
공유 :     
|
|
|  | | | ⓒ 익산신문 | | 가을 하면 떠오르는 꽃은 단연 코스모스다.
익산에는 웅포, 오산 등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길이 많지만, 그 중 꽃구경은 기본이요, 산책까지 할 수 있어 좋은 쌍릉에서 익산토성까지 이어지는 길을 가봤다.
금마면에 있는 쌍릉으로 접어드는 길에 들어서게 되면 활짝 핀 코스모스가 반겨준다.
쌍릉을 기점으로 익산토성으로 가는 둘레길 입구 까지 코스모스의 밀도는 더욱 짙어 진다.
쌍릉도 둘러보고 사진도 찍으며 코스모스 길을 만끽하다보면 어느새 익산토성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삼정원까지 이어진 코스모스 길은 익산토성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입구에서 막을 내린다.
코스모스와 작별인사를 하고 둘레길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금세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밭을 일구는 손길들, 저 멀리 펼쳐진 숲을 눈 안에 담으며 걸으면 어느새 익산토성임을 알려주는 안내판을 발견 할 수 있다.
익산토성을 올라가는 길은 약 200미터이며, 성곽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계곡처럼 생긴 좁은 입구를 지나 성곽을 따라 걷기 시작하면 제법 성의 윤곽이 느껴진다. 성곽을 돌고 나면 쌍릉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둘레길을 통해 미륵사지로도 갈 수 도 있다.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에는 쌍릉에서 익산토성으로 이어지는 길 외에도 다양한 둘레길들이 있어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야외활동 하기 아주 좋은 청명한 가을날. 건강도 챙기고 둘레길도 걸으며 가을을 맘껏 만끽해보자.
|
|
|
|
|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