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핫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독자기고> “동네조폭 근절”은 우리가 하나될 때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10일(금) 14: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홍현수 익산경찰서 강력계장
ⓒ 익산신문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로 거듭 나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기는 새 경찰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 경찰에서는 서민들의 편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3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동네조폭 100일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해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경찰에서 척결하려는 “동네조폭”은 조직폭력배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 살고 있으면서 서민들을 상대로 상습, 고질적인 금품갈취 및 폭력을 행사해 나와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폭력배를 지칭하며, 지역 상인들을 상대로 돈을 빼앗거나 음식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등 술에 취해 이웃에게 반복적으로 행패를 부리는 포괄적 범죄행위에 대한 용어로써 서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해하는 범죄를 말한다. 경찰에서는 동네조폭 단속시 여죄.전력 등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를 하면서 신고자에 대한 비밀엄수.신변 안전보장 등 피해자 보호활동을 철저히 하고, 피해 신고자의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면책하는 등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며 실적거양을 위해 무리하게 인위적으로 범법행위자를 양산해 지역 주민으로 부터 지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동네조폭 단속.근절을 위해 경찰 유관단체와 협의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 기존 폭력 전과자의 최근 동향파악 등 동네조폭 근절을 위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네조폭 근절은 주민들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피해를 당하고도 매일 보는 얼굴이라는 온정주의, 신고 후 보복이 두려운 보복성, 사소한 것을 공연히 크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동네조폭을 처벌 없이 용서하고 무관심하게 방치 할 경우 더 큰 사회악으로 성장해 결국은 또 다른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고 내 가족의 평온을 해하는 불이익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이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우리 이웃에 불안감을 조성하며 생업에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주거의 평온을 해하고 학교폭력의 모방이 되는 “동네조폭“이 발붙일 곳이 없는 아름답고 깨끗한 사회분위가 조성될 때까지 경찰은 물론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고, 경찰을 믿고 격려해 줄 때 폭력배들은 없어지고 학교폭력이 사라지며 우리 사회는 웃음이 만발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