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용안파출소(소장 송기윤)는 약 25.58㎢ 면적에 11개 법정리, 32개 마을에 거주하는 3154명의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 지역은 충남 부여군과 동계를 이루고 있으며 성당·망성·용동면을 마주하고 있다.
평탄한 평야지대로써 비옥한 농경지를 이용, 용의 눈(용안쌀)과 비닐하우스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살기좋은 복지농촌이자 충화의 고장으로 삼세오충렬사, 용안향교 등이 위치해 있다.
이에 용안파출소는 도 경계지역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을입구 CCTV 100%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농협, 싱그린푸드 등 관내 기관과 기업체로부터 적외선경보기 150여대를 기증받아 방범취약지점에 설치해 금강변 하우스단지 농산물 및 전선 절도, 농한기 도박행위 등을 예방·단속하고 있다.
특히 용안파출소는 ‘1일 1마을 방문제'를 시행, 주민친화적인 활동으로 민경 협력치안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무인카메라를 증설, 송산리 인근 사고다발 횡단보도의 시인성확보를 위해 교통시설물을 보강해 교통사고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교통사망사고 취약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오전12시 사이 23번 국도 순찰과 화정마을 입구 주변부터 경광등을 울리며 순찰을 하는 등 사고다발구역 거점근무를 통해 작년대비 교통사망사고 50% 감소라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용안파출소는 관내 장애인보호시설인 훈훈한집, 밝은집, 맑은집 등 3곳을 월 1회 방문, 장애인 성폭력을 비롯한 문제점 파악과 파출소 견학실시 등을 통해 장애인 보호시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 등 기타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대 경위는 “최근 경찰청에서 시행중인 선응답, 타관할지원 등 112신고 총력대응체제에 적극 대응해 신고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친절하게 처리함을 물론, 사후에 소장이 신고자에게 리콜을 실시해 공정하고 친절하게 처리했는지 확인함으로서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용안파출소는 마을 주민들의 걱정거리부터 현안문제까지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경청해 범죄예방과 함께 주민중심의 치안이라는 각오로 모든 직원들이 근무에 임하고 있다.
송기윤 소장은 “용안면은 예로부터 주민성품이 온화하고 성품이 순박한 농촌 마을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폭력사건을 비롯한 기타 범죄발생률이 매우 낮은 지역이다"며 “그러나 충남 강경과 부여 등과 도계에 인접하고 있어 도 경계지역에 대한 절도와 기타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낯선 차량이나 사람 등을 발견할 경우 예의주시 하시고 수상한 점이 발견되면 망설임 없이 신고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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