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모현동 배산사거리 익산대로 골목길의 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길이 움푹 페여 있어 불편합니다." “차들이 지나가다가 심하게 덜컥해서 매우 위험해요." “비가오면 엄청 물이 고여 밤길에 걷다가도 발이 물속에 빠질 정도입니다." “전부터 공사한다고 해서 통행이 불편했는데 뭔가 마무리가 잘안된거 같아요."
모현동 일원의 하수관거정비사업 공사의 마무리가 제대로 안돼서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익산시는 최근 남중동을 포함한 중앙동, 송학동, 인화동, 모현동 일원에 오수관거 99.9km 신설하고 배수설비 6천 297 가구에 시공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 저기 마무리 공사가 제대로 안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모현동 배산사거리 일대의 경우 가로 1m에, 세로 2m 정도 크기의 웅덩이가 골목길에 덩그런히 자리잡고 있있다.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포스코라는 대기업에서 한 공사가 부실하게 돼 있어 비오는 날이면 물웅덩이로 변한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끝 마무리가 제대로 안된채 방치된 곳은 2개소이다. 또한 주민들은 “관리 감독만 잘 됐어도 대충 공사가 되지는 않았을텐데..."라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조속한 시일내 보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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