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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538호 5면에 실린'부송 주공2차 난방공사 주민들 반발' 기사와 관련 입주자 대표 A씨는 "보일러 가격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전북에너지서비스에 납부해야 하는 시설분담금과 시공비까지 합쳐도 약 70~9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나와야 한다"며 "만약 기사에서 나온 120여만원이라는 금액이 사용됐다면 우리가 지정한 업체가 아닌 곳에서 보일러를 구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난방분배기 교체의 경우 입주세대가 각자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공사가 시작되기 전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그 자리에서 선호도조사 결과부터 공사 계획안까지 모든 내용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명하고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안에 공고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단지내 사는 입주민들이 모두다 의견이 같을수는 없겠지만 만약 공사 진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에게 찾아와 설명을 듣기를 바란다"며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입주자 대표 모두 공사가 잘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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