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익산은 지난 4일 추석맞이 신동 일대 거리정화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회원들이 신동 어울림 아파트에서 북부시장을 경유해 신동 대학로와 원광대학병원 2km 구간에 걸쳐 담배꽁초, 각종 유해 전단지, 페트병, 음료수 캔 등 50L 종량제 봉투 30개에 달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정진(여,45세.영등동)씨는 "민속명절을 앞두고 매우 보람된 일에 참여하여 뿌듯하다"며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생활주변을 더 아끼고 보살피며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이준구 당회장은 "활발한 사회활동이 이루어지다보니 쓰레기도 발생하는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가운데 정화활동만큼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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