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추석을 앞두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친지들을 만난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많다. 그 중 하나가 옷차림이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지만 어른들을 뵙는 자리인 만큼 편하기만 한 차림도 곤란하다.
여성이라면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로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치마 길이는 의자에 앉을 때와 절을 할 때를 고려해 무릎선을 살짝 덮어주는 정도가 좋다. 하지만 음식 장만 등 집안일을 할 때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출해보자.
옷차림은 여성의 고민거리만은 아니다.
명절날 웃어른께 인사를 드릴 때나 차례를 지낼 때 예의를 갖춰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남성들도 고민되는 것은 마찬가지.
가족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놀이를 즐길 때는 활동성이 좋은 캐주얼 차림이 적합하며 넥타이와 같은 소품을 생략하는 대신 색상과 패턴이 돋보이는 상의와 화사한 니트를 함께 매치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신발은 스타일에 치중하기 보다 쾌적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신발을 선택, 귀성길과 귀경길을 편안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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