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8일은 우리 겨레의 3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이다. 한가위로 불리는 추석 명절은 ‘크다'는 뜻의 ‘한'과 ‘가운데'라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8월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이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이날 한복을 입고 차례를 올리는 등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다.
먼저 첫번째 열에는 조상들의 성함과 직함 등을 쓴 ‘신위'와 수저를 담은 ‘시접', 술잔과 받침대인 ‘잔반', 그리고 송편을 놓는다.
이어 두번째 열은 어동육서(魚東肉西), 두동미서(頭東尾西)에 따라 어류는 오른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이때 생선은 머리가 반드시 오른쪽을 향해야 하며, ‘치'가 들어가는 생선(꽁치, 갈치, 삼치, 참치 등…)과 등푸른 생선 등은 안 쓴다.
세번째 열은 좌측부터 육탕(고기를 넣어 만든 탕), 소탕(두부와 채소를 넣어 만든 탕), 어탕(생선을 넣어 만든 탕) 순으로 놓으며 네번째 열은 좌포우혜(左脯右醯)로 왼쪽에는 포, 오른쪽에는 식혜를 놓으며, 먼저 포를 놓고(꼬리는 서쪽), 나물 놓고, 김치를 놓는데 김치는 희게 담근 나박김치만을 쓴다. 삼색나물은 흰색 도라지는 가운데, 검은색 고사리는 왼쪽에, 미나리 등 푸른색 나물은 오른쪽에 놓는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열은 홍동백서(紅東白西)와 조율이시(棗栗梨枾)에 따라 빨간색은 오른쪽, 흰것은 왼쪽, 그리고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올린다.
|  | | | ⓒ 익산신문 | | 남은 음식, 쇠고기육전편채로
# 재료 한우육전 500g, 잣가루 2큰술 곁들임 채소 양파 1개, 무순 30g, 깻잎 10장, 영양부추 50g 졸임양념 맛간장 2큰술, 배즙 6큰술, 청주 1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 참기름 1큰술 발사믹드레싱(발사믹식초 4큰술, 꿀 2큰술, 소금 1/2 작은술, 올리브유 6큰술, 연겨자 1작은술)
#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에 졸임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구워낸 한우육전을 넣고 졸임양념을 끼얹어 가며 윤기나게 촉촉하게 졸인다. 2. 양파와 깻잎은 곱게 채 썰고 영양부추는 4cm 길이로 썰어 찬물에 담구었다가 체망에 건져 물기를 없앤다. 3. ①의 졸인 한우육전은 접시 한 켠에 가지런히 담고 ②의 곁들임 채소는 옆에 소복히 놓는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은 발사믹드레싱을 곁들여 낸다. # 팁 - 기호에 따라 간장겨자드레싱(맛간장 1큰술, 연겨자 1큰술, 배즙 3큰술, 식초 3큰술,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을사용해도 된다. - 맛간장 만드는 법은 한우떡갈비산적이나 한우육전 편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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