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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1인 가구 이거나 맞벌이 등의 이유로 가사에 신경 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요즘, 이들에게 크나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반찬이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은 먹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처 다 먹지 못하고 남아버린 식재료는 유통기한이 지나 상하거나 버릴 수밖에 없어 장을 볼 때에도 반찬거리 재료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반찬가게이다.
여러 종류의 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반찬가게는 완성된 반찬을 식탁 위에 바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장을 보거나 상을 차리는 것에 대한 걱정을 덜어줘 인기가 좋다.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에 반해 자꾸 찾게 되는 반찬가게는 입 소문이 자자하다.
|  | | | ⓒ 익산신문 | | 부송동에 위치한 까리까리 신토불이 반찬(최향순 대표·831-9399) 또한 10여 년 동안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변하지 않는 그 맛으로 건강한 반찬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이곳은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맛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반찬재료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수십 가지의 종류에 이르는 반찬부터 제사상, 차례 상을 준비할 때 필요한 부침·전 종류, 거기다 빠질 수 없는 밥도둑 김치, 장아찌 등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깊은 손맛으로 만들어져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산악회 등 단체음식 주문 시 김밥, 홍어, 찌개류 등 특별한 음식들도 가능하다.
이곳의 반찬은 매일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고 김치는 매일 담기 때문에 재료 하나까지도 손님들의 건강과 입맛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어머니의 손맛으로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어 내는 이곳은 현대인들에게 밥상의 선물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최 대표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 희망연대에 반찬과 성금을 후원해오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최 대표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체음식이나 명절음식 등은 3~4일전 예약해야 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명절날과 일요일(선택)은 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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