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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인도 관리 부실로 사고 유발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12일 금강동 하수처리장 입구 인도. 이곳에는 성인 무릎까지 닿을 정도로 자란 잡초가 무성해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인도 곳곳이 패이고 각종 쓰레기까지 나뒹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쌍방울 공장 옆 인도에는 차량진입을 막기위해 설치된 블라드가 파손된 채 장기 쓰러져 있지만 관리 감독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 | | ⓒ 익산신문 | | 마동 영주직업학교 인근의 인도는 가로수 주위의 투스콘이 금간 채 갈라져 들떠있어 행인들의 사고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이 지역 곳곳 가로수 주변에 깔린 투스콘에서 들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부실공사 의혹까지 제기 되고 있다.
마동 주민 이모(49)씨는 “최근 이곳 인도를 걷다가 갈라진 투스콘 틈에 발이 끼어 발목에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면서 “시민 안전에 시정중심을 두겠다는 익산시정 방침이 무색하다” 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조만간 정비인력을 투입해 변두리 지역 인도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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