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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을 위한 마인드와 전략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11일(월)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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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익산센터 전문위원
ⓒ 익산신문
장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서 평생직업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창업을 위한 마인드와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창업을 시도하거나 사업을 운영할 때는 적극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물론 직장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직장에서는 맡은 일에 충실하고 조직생활에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그런대로 굴러갈 수 있다.


 그러나, 사업을 함에 있어 소극적인 사고나 행동을 하면 그 자체로 이미 엄청난 손실이나 퇴보를 가져올 수 있다. 또 가만히 앉아서 오는 손님만 받거나 때를 기다리는 고전적 마인드는 지금의 e-비즈니스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다. 무조건 전면에 나서고 내 사업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붙들고 늘어질 수 있는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둘째, 사업을 하다보면 사업 환경이나 여건이 수시로 바뀌어 곤욕을 치르거나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예를 들어 바로 옆에 같은 업종의 경쟁점포가 생긴다든지, 대외적으로 여러 국.내외의 요인으로 인한 경기불황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다든지 사업아이템이 쇠퇴기에 들어간 경우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능동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이렇게 사업도중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대처해야한다. 부딪히면서 노력하면 나름대로 실전에 대한 경험적인 노하우가 쌓여 문제 해결능력이 생긴다.


 사업은 100% 안전한 것은 없다. 사업 자체가 이미 모험이다. 단지 리스크가 있는 모험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느냐가 바로 경영자의 문제해결 능력인 것이다. 자신이 없다고 결정을 해야 할 때 결정을 못하고 질질 끌거나 자포자기 해 버리면 이론적으로는 많이 아는지 몰라도 실전에는 약할 수밖에 없다.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의젓하게 대처하라.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어느 날 사업적으로 성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창업자들이여 문제 해결능력을 갖춰라!


 셋째, 전략 없는 창업은 백전백패다. 최근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매출에 어려움을 겪다보니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예전같이 그저 가게나 벌리면 혹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하면 성공하리라는 막연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낫다.


이제는 구멍가게도 주먹구구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외식업이라면 맛과 서비스에서 경쟁업체보다 월등히 차별이 되어야한다. 즉 독자적인 영업 전략과 지역상권, 또 특성에 맞는 전략을 개발하여 상품을 특화시켜야 한다. 항상 노력하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기본을 무시하면 결국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 성공창업은 부단한 노력과 철저한 프로의식, 폭 넓은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차별화된 전략만이 가능하다. 작은 것들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성실히 노력할 때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담을 하다보면 사업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사업 이야기할 때 돈보다는 자신의 이상과 목표, 비전을 앞세우지만 실패한 사람은 모든 이야기에 돈만을 앞세운다는 점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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