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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소나무재선충병 및 밤나무 항공방제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7일 오전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항공안전의 날 행사 및 안전운항을 위한 특별대책' 2단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실시한 '항공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비행피로와 안전운항, 여름철 헬기 안전관리 등에 대해 발표했고 또한'안전운항을 위한 특별대책'프로그램에서는 부서 간 업무를 이해하고 동료들 간 업무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최근 진도 세월호 침몰지역 수색에 지원됐던 강원소방헬기의 추락사고 등 항공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기의 사고예방을 위해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항공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여 10년 무사고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항공기 안전관리에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담당자는 "항공기 사고의 70∼80%는 승무원들의 과실로 발생한다"며 "비행임무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항공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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