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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때,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을 때, 들르는 곳. 바로 네일숍이다.
하지만 내 마음에 맞는 네일숍을 찾기란 쉽지 않은 법. 많고 많은 숍이 있지만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있기도 하다.
익산에 따끈따끈한 신상(?) 네일숍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봤다. 어양동 엘드수목토 정문 상가에 새로 오픈한 코코네일(김정아 원장·063-833-3888)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네일존이 보이고 그 옆으로는 페디존으로 나뉘어 있다. 아담한 공간이지만 웬만한 기구는 다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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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 받기위해 자리를 잡으면 김 원장이 손 상태를 체크한 후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취향 등을 고려해 케어를 진행한다.
페디의 경우에는 처음 본 사람에게 발을 내 보이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배려한다.
김 원장은 “발 이라는 것이 남이 잘 만지는 신체부위가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 부끄러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럴때는 이야기도 더 많이 나누면서 분위기를 풀려고 많이 노력하죠"
손님들의 손·발톱에 화려한 꽃을 피워내는 김 원장은 ‘네일림픽스 아시아 2013’에서 매니아트 창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네일아트를 하기 위해 언제나 트렌드를 파악해야 하거든요.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코코네일숍은 오픈기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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