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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177회 임시회 2014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은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 제시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의원별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황호열 의원 : 나눔과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 주택문화 창의센터 운영,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사업 등 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좋은 사업들이 많은데 예산이 부족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어려운 시민을 돕기 위한 좋은 사업은 반드시 추경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대오 의원 : 갈수록 노인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사업 외에도 사회참여 확대 및 노인취업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책강구를 촉구했다.
▶ 소병홍 의원 :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아동센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각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의 처우개선비가 각기 달라서 위화감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고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는 시설만큼이라도 처우개선비를 통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연식 의원 : 각종 축제나 시의 행사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내용이 좋은 행사임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시에서 실시하는 행사에 다양한 홍보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홍보 하여 많은 시민이 문화혜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당부했다.
▶ 김정수 의원 : 부서가 다른 사업이지만 내용이 비슷하면 부서협의를 통하여 함께 추진하는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례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시행시 경로장애인과와 협의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문턱수리 등 환경을 개선하여 줌으로서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익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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