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용안면사무소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용안면사무소는 복지제도의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2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연금 신청과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을 상담하며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사회복지급여와 서비스 제도를 안내한다.
지난 24일 화정마을 경로당에서는 첫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이 열렸다.
이곳을 찾은 김모(75) 할아버지는 기초연금에 대한 안내를 받고 "TV를 통해서 기초연금이 시행되는 줄은 알았지만 자세한 내용을 몰라 문의하려던 찰나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 궁금증을 해결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용안면사무소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에 대해 복지급여, 의료비 지원, 이웃돕기 신청 등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나덕진 용안면장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해 복지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