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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얼리협동조합(이사장 이명길)이 행정기관과 함께 민간유치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익산시에 요구했다.
주얼리협동조합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유치활동을 벌인 민간유치추진단의 열정적인 노력이 익산으로 복귀하게 된 커다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주얼리산업의 특성상 성공하기 위해서는 업체의 집단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향후 지속적인 유치 확대가 절실하다"며 "활동이 자유로운 민간유치단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주얼리 R&D센터가 완공되고 자재상가, 아파트형 공장이 자리할 집적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U턴을 관망 중인 많은 기업들을 유치할 인프라가 착착 구축되고 있다"며 "민선 6기에서 대한민국 U턴기업의 발상지를 넘어 세계적인 한류패션 명품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민간유치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익산시는 주얼리기업 8개, 섬유기업 1개 등 총 9개의 U턴기업이 가동 중이거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일자리 채용인원 및 하반기 채용예정인원도 약 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주얼리협동조합은 중국에서 돌아와 익산에 둥지를 튼 8개의 주얼리기업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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