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용안면 중신리에 위치한 (유)아트홈데코(☎837-1700)는 몰딩, ABS도어, 마감재, MDF합판재단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수년간의 시공경험과 앞선 디자인, 우수한 기술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0년 회사명 아트홈도어로 사업을 시작한 아트홈데코는 김성균(55) 대표가 운영하는 (주)거대개발에 포함돼 있다가 지난해 2월 용안에 약 5700m²(1700평)의 대지에 건평 500m²(450평)의 공장을 신축하고 확장 이전하면서 회사명을 (유) 아트홈데코로 변경했다.
사업 초반 한솔홈데코의 제품을 전국적으로 납품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아트홈데코는 그후 꾸준히 자체개발을 위한 연구에 돌입해 2013년부터는 아트홈데코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생산해 전라남북도와 충정도 지역에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화동에서 건설쪽을 전문으로 하는 (주)거대개발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창호나 철 구조물 쪽을 주로 다루다가 비슷한 계열인 이쪽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영역을 넓히게 됐다. 아트홈데코가 자리를 잡으면서 주문이 밀려와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말처럼 아트홈데코 직원 10여명은 무더위에도 쉴새없이 일을 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익산과 군산, 전주를 비롯해 대전, 논산, 천안 등에 대리점 12개를 두고 있는 아트홈데코는 경상도와 전라남도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가격과 시간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전라북도권에서는 정읍에 있는 한 업체와 저희 아트홈데코 두 곳만이 이 일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상도나 전라남도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이 전라북도에 많이 유입됐지만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면서 지금은 우리가 그 영역을 확장해 충청도와 경기도까지 발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아트홈데코가 성장해나가자 지역 운송차량들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트홈데코는 익산지역 운송차량만을 이용에 제품을 전국적으로 배달하면서 하루 평균 10여대가 넘는 지역 운송차량이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노동부로부터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사업장임을 공식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익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05년 부송동에 살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1호' 사업에도 지원했으며 지난해 KBS와 관련 단체들이 실시한 함라면 장애인 가족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저와 저희 업체가 익산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애가 있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분들의 집을 고쳐주는 의미있는 사업에 저희 아트홈데코가 가진 기술력과 제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김 대표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해져 아트홈데코는 매년 20~30%의 연매출 증가를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 업자가 아트홈데코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구입할 경우 약 20%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에도 정신없이 성장에 몰두해 굳건히 자리를 잡은 아트홈데코의 김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들은 앞으로 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해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가격, 생산성 등에서 타 업체보다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앞으로 제품 개발과 판매 루트 확보 등에 힘써 아트홈데코를 더욱 키워나가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싶다. 또한 주위의 힘든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도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 | ⓒ 익산신문 | | <김성균 대표 인터뷰> “전국 판매망 확대할 것”
김제가 고향인 김 대표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가 15년전 IMF가 터졌을 당시 익산 인화동에 (주)거대개발이라는 전문건설업체를 차리면서 익산과 인연을 맺게 됐다.
김 대표는 “익산에 내려와 거대개발을 운영해오다가 2010년 PVC발포문틀 (주)한솔참도어 OEM을 생산하면서 이쪽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후 자체 브랜드를 생산하기 위해 개발과 연구에 몰입해 드디어 지난해 용안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자체브랜드 개발에 성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아트홈데코는 용안으로 공장 확장 이전한지 1년만에 전라도 전지역과 충청도, 경기도까지 판매망을 넓히게 됐다.
그는 “용안이 저에게는 기회의 땅이 됐다. 아트홈데코가 현재 용안에서 가장 큰 공장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이 계속 번창해나가 용안을 비롯한 익산에 저희 아트홈데코가 시민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에 중부지사가 설립돼 충청권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전국을 상대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전국을 상대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자체브랜드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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