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예우회가 18일 희망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공연을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회장 김규섭)가 노인들의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참여를 유도해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8일 창인동 희망요양병원에서는 전라북도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가 실시하는 '2014년 익산시지역 자원봉사클럽 활동의 날' 행사가 열렸다.
예우회 등 두 곳의 자원봉사클럽은 합동으로 오카리나 연주와 시낭송, 고전무용, 훌라춤, 대중가요 등의 공연을 펼치며 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환우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고 마음의 치료와 다양한 예술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예술적인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은 물론 사회참여와 자긍심의 고취를 꾀하고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쇄신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는 연 2회 '자원봉사 활동의 날'을 지정하고 모든 클럽이 동시 다발적으로 활동을 실시해 노인자원봉사클럽의 활동상을 홍보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