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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 풍물거리 포장마차가 다음달 철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7일 의회에서 “이달 말까지 시공사와 대책위간 보상협상을 중재하고 내달 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의원과 함께 대책위와 시공사 간의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원만한 보상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호열 시의원은 “대체부지를 마련해 이주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상후 이사하는 방향으로 시의회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위와 시공사는 “보상문제 협상에 대해서는 모른다"며 구체적 언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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