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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가 14일 제177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7대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국·과·사업소별로 올 상반기 동안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조규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7대 의회의 첫 회의이니 만큼 명확한 의정방향을 설정하여 당면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과 "대의기관이라는 위치에서 시정을 엄정하게 감시하고 비판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성실한 의정활동 수행으로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세월호 사고 희생가족에 대한 지방세감면 동의안을 포함 익산시 경관조례안 외 12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충영·임형택 의원은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및 과태료 주차장 설치 사용'과 '악취원인 분석을 위한 전문용역 실시'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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