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민원7373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로 곳곳 파손 사고위험
갈라지고 움푹 패여 운전자 불편 호소
고진석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14일(월) 13: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익산지역 곳곳의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 사거리에서 익산역 방향, 신동 새한주유소에서 인화동 사거리 방향, 1공단 외환은행에서 쌍방울 방향, 성모병원에서 약촌오거리방향, 평화 사거리에서 동산동 우남아파트 방향, 교육지원청 앞 도로 등 익산지역의 많은 도로에서 표면 곳곳이 갈라지거나 움푹 패여있고 맨홀 뚜껑 등이 도로보다 낮게 되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운전자들이 이렇게 패인 지점을 피하려고 급정거를 하거나 중앙선을 넘는 등 아슬아슬한 차선 변경으로 곡예운전을 하고 있어 차량 파손은 물론 인명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익산신문
택시기사 A씨는 “익산의 도로상태가 좋지않아 사고의 위험도 높을뿐더러 차량 파손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차를 운행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도로 상태 때문에 서스펜션 두개가 모두 파손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도로 표면 상태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위험한 도로를 달려야 할지 걱정되고 시민들의 안전 또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도로 포장면이 좋지 않은 곳에 대해 올해 3월부터 보수작업을 시작했으며 지난달과 이번달에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8~9월쯤 또 한번 실시할 예정이지만 예산이 넉넉치 않아 민원이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 한번에 처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고 밝혔다.

고진석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