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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전북도 혁신도시로 이전해 오는 농촌진흥청에서 강소농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 17명을 채용한다.
그중 농촌진흥청과 전북도농업기술원 등 전북에서 근무하는 민간전문가는 6명으로 모집분야는 농업경영유통, 농촌관광, 마케팅, 농촌개발 교육 등 7분야이며 농촌진흥청과 전북은 전주시와 익산시에서 근무하고 각 도 농업기술원은 해당 지역에서 근무한다.
강소농은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있는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실천 프로젝트다.
주로 하는 일은 강소농 경영체별 경영실태조사, 진단, 처방 등 경영개선 지원과 농업경영체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현장 컨설팅, 분야별 영농 현장 애로기술 해결 지원 등 농촌진흥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서류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지원자격 요건 및 근무여건 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 rda.go.kr)채용, 인사정보를 참조하거나 031-299-2737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 완주에 이전하는 농촌진흥청은 7월 21일부터 이전을 시작해 8월부터는 전북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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