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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가 3일 원광대학병원 예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익산소방서, 전북권역심혈관질환센터, 보건소,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뇌졸중예방관리사업단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1차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4년 하반기 추진해야 할 목표를 선정하기 위해 이뤄졌다.
1차 조사는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혈관질환센터에서 의뢰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해 '알고 있다'가 80.6%로 인지율이 높은 반면 각 증상별 세부항목 인지조사로 '심한 두통, 편마비 증상, 시각장애, 어지럼증, 언어 장애 증상'에 대해서는 50.6%~79.3%, '뒷목이 뻐근함'은 뇌졸중 증상이 아님으로 인지한 사람이 19.1%로 나타났다.
또한 증상발생시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119) 및 3시간이내 응급처치' 여부에 대해 31%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 활동을 하고 있는 700여명의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원대병원과 협조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뇌졸중예방홍보를 강화하고 뇌졸중 초기증상 환자를 발견 시 구급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 안내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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