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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1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1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의 기계 · 기구류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반은 건강원, 방앗간 및 기름취급업소, 떡·반찬가게 등을 방문해 영업장 청결상태와 작업종료 후 기계· 기구류의 청소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과정에서 위생관리상 미흡한 사항은 바로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맞춤형 지도· 계몽 및 교육· 홍보를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식품이 생산돼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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