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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가 민선 6기 박경철 호에 5개의 정책의제와 실행 로드맵을 제안했다.
참여연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건전재정특별위원회 구성, 전문가와 시민대표 의회 집행부가 참여하는 구조 구성, 부정부패와 비리 근절을 위한 시민감사관제 도입,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구성,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시민참여위원회 구성, 업무추진비 공개와 정보공개 신고센터 운영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부채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 의회의 자기반성과 기득권 포기, 시민적인 소통과 합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히며 "(가칭) 건전재정특별위원회는 재정진단을 통한 부채해결 방안,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토론회, 공청회, 다양한 분야와의 간담회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정부패와 비리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오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시민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라며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예방을 위한 제도 도입, 강력한 처벌 규정, 자치단체장의 확고한 의지라는 삼박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또한 "익산시가 기업유치라는 일방적 경제정책으로 사회적 경제의 불모지와 같이 가장 낙후한 도시가 됐다"고 지적하며 "그동안 익산시가 철저하게 외면했던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참여를 종합하는 시민참여위원회 구성과 모든 업무추진비 공개 및 정보공개 신고센터를 운영을 제안했다.
참여연대는 이와 함께 제7대 익산시의회 과제에 대한 정책 또한 제안했다.
30일 참여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정책의회,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 전면 도입, 익산시의회 지역현안 시민공청회 상설화, '익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 등을 제안했다.
참여연대는 "시의원 중 신규 당선자가 12명으로 거의 과반수에 이르렀고 여성의원이 6명으로 늘어났으며 처음으로 새누리당 비례후보가 의회에 입성을 했다"면서 "선거 결과를 보면 무소속 시장의 당선만큼이나 시민들은 익산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고 있다"며 의제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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