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교통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익산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전북지역 교통안전 유관 기관들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성용)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호남고속도로 전주영업소에서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등 전북지역 교통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교통법규 준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이 끝난 뒤 교통관련 유관기관들이 전북지역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공동 노력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유성용 익산국토청장은 “타지역에 비해 높은 편인 전북지역 교통사고 발생 및 사망자수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유관기관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도로환경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 확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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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산국토청은 관내 국도에 대해 사고잦은 곳 및 위험도로 개선 등 교통안전인프라 확충, 졸음쉼터 조성 등의 도로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등과 함께 운전자 교통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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