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제7대 익산시장으로 당선된 박경철 당선인은 건립된지 44년이 경과된 익산시청사 건축물에 대한 안전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안전점검(정밀점검)에 나섰다.
익산시에 따르면 2003년 시청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늘어나는 하중으로 인해 스라브 처짐현상이 발생해 시급히 보수보강을 요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아 1, 2층 보수보강을 통해 'C'등급으로 상향된 상태다.
현재도 보수보강이 되지 않은 3, 4층 부분은 스라브 처짐이 확인되고 있어 빠른시일내 청사인원을 분산 배치해 적재하중을 줄이고 스라브 처짐부분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라는 것.
이에 박경철 당선인은 "그 동안 용역기관에만 의존했던 안전진단(정밀점검) 방식을 탈피해 대학교 교수, 건축사, 공무원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안전대책 방안을 마련중이며 취임과 동시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청사건립 재원마련을 위해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를 만들어 2015년부터 청사신축 기금을 적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부권으로 10개과 이전추진 역시 낙후된 함열지역의 균형발전차원뿐만 아니라 'C'등급인 시청사의 근무인원을 분산해 하중을 줄임으로써 안전한 청사로 시민들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하려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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