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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제2선거구 김영배 도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내표로 선출됐다.
제10대 전라북도의회 새정치연합소속 도의원 당선자들은 전라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20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김 의원을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지난 9대 의회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재선 의원으로 대표의원직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함에 따라 당선자 총회에 참석한 33명의 새정치민주연합소속 도의원 당선자들의 동의를 얻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2016년 6월 30일까지 2년 임기동안 전북도의회 교섭단체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 사령탑으로 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도의원이 되고 도민만을 섬기는 도의회가 되도록 원내대표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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