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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스타티스는 꽃꽂이, 꽃다발, 건조화 등 쓰임새가 다양하고 여름철에 청량감을 줘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타티스 신품종 연구를 추진 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핑키크림', '화이트버드' 등 8가지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금년에는 농가에 2.5ha를 보급해 지금까지 네덜란드와 일본의 종자를 사용하던 것을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재배 작형의 개발로 연중 생산이 가능해졌다.
우리 지역의 재배 유형은 익산 등 평야지에서 전년 9~10월에 묘를 정식해 무가온으로 월동시킨 후 금년 5~6월에 절화하는 것과 남원 운봉 등 준고냉지에서 전년 4월에 정식해 7~9월에 수확하고 그대로 월동시켜 금년 6~7월에 2년 연속 수확하는 작형이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핑키크림', '옐로크림', '화이트버드' 는 비가림 시설에서 무가온 월동재배가 가능해 연중 생산 할 수 있으며 선명한 화색과 꽃 배열이 가지런하고 관상 기간이 길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농업기술원은 관계자는 "연구 개발한 스타티스를 농가에 보급 면적을 확대해 10a(약 300평)당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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