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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9개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각 통리장과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등 직능단체 회원 30여명은 19일 주요도로변과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지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각종 홍보물과 현수막을 제거해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더했다.
영등동 이정섭(57) 씨는 "지난 지방선거 때 홍보물이나 현수막이 너무 많아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게 청소하니 한결 기분까지 좋아졌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는 물론 주민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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