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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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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면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김영택)과 면사무소(면장 장주환) 직원들은 19일 대붕암리 고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주민자치위원 22명과 면사무소 직원 7명은 이날 1.1ha 고추밭에서 더운 날씨에도 고추 지주대를 묶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은 자체적으로 식사와 새참을 해결하며 인력난을 격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여산면사무소(면장 전대식) 직원들이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여산의 특산물인 양파 수확을 도왔다.
직원들은 이날 한여름 같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농가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3000㎡ 밭에서 양파 수확에 최선을 다했다.
양파농가 이창배씨는 "요즘 일손 구하기도 어렵고 수확이 막막했는데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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