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2:09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허석봉의보석이야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석의 취급과 손질요령----2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16일(월) 14: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오늘은 진주 산호 자수정 청금석의 취급과 손질요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진주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인 보석으로서 높은 열에 약하고 과일즙이나 땀, 식초 등과 접촉하면 광택을 잃거나 진주층이 볏겨 질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열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높은 열에는 깨질 수 있으므로 화기를 가까이 할 때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스킨, 로션 등과 유황이 함유된 온천물도 피하는 것이 좋다. 경도도 약한 편이므로 다른 광물성 보석과 함께 보관을 피하고 별도 보관 하는 것이 좋다.


 손질 시에는 초음파나 증기 세척은 불가능하며 부드러운 천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오일을 발라 습기는 있지만 공기가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진주 장신구는 세척이나 광택 시 진주를 분리하여 작업 후 재 결합하여야한다.

  산호는 취급하는데 많은 주의가 필요한보석이다. 경도가 상당히 약해서 손수건에 묻어 있는  미세한 먼지 입자에도 광택이 떨어질 수 있다.  또 산과 유지 손에 묻어 있는 지방성분에도 영향을 받는다. 열에도 약해서 뜨거운 물이나 열기에 가까이 하면 검게 변할 수 있다.
  손질 에는 미지근한 비눗물로 닦아 내야 하고 세척기의 사용은 절대 불가능하다.

자수정은 급격한 열에 균열을 일으키거나  황색, 갈색, 회색, 적색으로 변하고 황수정의 경우는 백색으로 변한다. 열과 열탕, 직사광선을 피해야한다.
 손질 시에는 증기세척은 피하고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칫솔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청금석은 열을 가하면 색이 짙어지거나 녹색이 나타날 수 있고 강한 열에는 색이 모두 없어질 수 있다. 청금석의 하얀 부분(켈사이트)은 산과 급속히 반응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산성분과 접촉을 피해야한다. 땀, 지방, 아세톤, 염산계 세제, 온천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앞에서 알아보았듯이  대부분의 보석들은 열과 산 온천수 등에 공통적으로 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석을 착용 시에는 기본적으로 유념해 둘 필요가 있으며 세척이 필요할 때는 가능한 전문점을 찾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