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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유)행복나누미와 민주노총 조합원 간의 갈등이 해결될 전망이다.
10일 (유)행복나누미 측은 "이번 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노조 측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민주노총 익산시지부 (유)행복나누미 노동조합원들은 직원들의 근로계약을 3년으로 보장하고 대행계약 갱신 시 직원들 역시 근로계약 갱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사측은 대화와 양보,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노사갈등을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 단체교섭 진행을 제시한 바 있으며 비조합원 직원들도 호소문을 통해 "(유)행복나누미는 사회적 약자들의 천국"이라며 파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사측이 일단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사태는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여기에 사측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해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파업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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